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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맛집,놀거리20

호치민 사이공스퀘어 파타고니아 구매 후기 (ft.정품과 비교샷) 얼마나 다를까, 정가품비교 호찌민 사이공스퀘어 리얼 구매 후기 호치민 사이공스퀘어에는, 가품 명품 브랜드들을 파는 매장도 [깔끔하고 혹하게 꾸며논 매장 | 대충 디피해놓고 파는 곳]이 있다. 의류 매장도 [깔끔하게 꾸며논 매장 | 대충 쌓아놓고 파는 곳]이 있는데, 의류를 대~충 쌓아놓고 파는 곳에서 찾는 재미(?)가 있다. 예전에는 그렇게 쌓여있는 옷 중 진품도 섞여있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다. 나이키, 아디다스 티나 바지가 많은데 5천원에서 1만원 선에 구매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집에서 입을 용도(?)로 많이들 구매하는 것 같다. 이 날은 사이공스퀘어 구석탱이에 위치한 티셔츠 가게에서 (키플링 매장 근처 언저리 티셔츠 매장) 사람들이 티를 흥정하고 있길래 우리도 구경을 시작했다. 사이공.. 2024. 5. 20.
호치민 사이공스퀘어 최근 방문 후기 호치민 사이공스퀘어 최근 후기 최근 지인들 방문으로 계속 방문하게 되면서 임시저장에 묶어놨던 사진들짧게라도 1주 1 포스팅이라도 하자는 다짐으로 올려보는 호찌민 사이공스퀘어 여행기맛집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기로 하고 최근 다녀온 썰부터! 수민이네에서 본 샤넬플랫은 가죽이 별로였다. 다른데도 마찬가지겠지..? 나는 6년전인가 70만원대에 샀는데, 지금은 100만원대로 올랐다는 그 것.. 뭐든 빨리 사야되는건가.에르메스 알로하는 70만동, 3만 5천원 정도였는데 실물을 구경하기도 힘들고 신고 싶은 마음에 친구랑 샀는데.. 신을 때마다 바닥이 너무 아프다. 고무라 티는 안 나는 것 같은데.. 정품도 바닥이 이렇게 아프겠지😂사이공스퀘어의 가격은 정품의 1/10 정도로 책정되있다.  몇 년전 호치민 여행 처음 갔.. 2024. 4. 15.
24년 4월 호치민 여행 호찌민 필수 코스/ 사이공스퀘어 쇼핑몰 구경하기 호치민 사이공스퀘어 둘러보기 🏷 기본정보 공항에서 20분 거리, 타카시마야 백화점 건너편에 위치한 짝퉁 쇼핑몰. 흥정은 없는 편이라고 하지만, 흥정하면 흥정에 응하는 상점 주인이 많다. 짝퉁 티셔츠 상점들은 많이 깍아주는 느낌? 가게 사장님과 알바생 대부분이 한국어에 능하고, 한국 계좌이체/ 카드결제가 되는 상점이 많다. 골프웨어, 명품백, 명품시계, 명풍신발, 스포츠웨어, 저렴한 브랜드의 짝퉁인지 공장발 제품인지 (자라, 핏플랍 등)도 많다. 속옷도 팔.. 디올 자도르 슬링백 펌프스, 디올 리본 구두 🎀 리본 퀄이 썩 좋아보이진 않죠? 그렇지만 바닥에 붙어 있는 신발이다보니, 티가 덜 날 것 같기도 하고.. 짝퉁이니 신다가 망가져도 부담갈 일 없을 것 같기도 하고.. 그렇지만 역시 왠지 손은 잘 안 간.. 2024. 4. 14.
호찌민 사이공스퀘어 구경하기 , 호치민 여행 호치민 쇼핑, 최근 후기 없는 게 없는 호치민 쇼핑몰 호치민 사이공스퀘어, Saigon Square - 1군 타카시마야 백화점 건너편 위치, 사이공스퀘어 앞은 상당히 붐비기 때문에 타카시마야 앞에서 택시 탑승/하차 추천 - 차량과 오토바이들로 붐비는 만큼, 알리바바 (오토바이 소매치기) 들이 있어 소지품 관리 잘 해야함 - 골프웨어 짝퉁, 명품 짭, 스포츠웨어 가품, 의류/ 속옷/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있다. - 2층에는 자라, H&M 등 의류(진품인지 가품인지는 모르겠는)와 핏플랍 제품도 있다. 속옷도 있음.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찾는 [수민이네] 늘 사람이 북적거리는 가게예요.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데려가보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못 들어간 적도 있어요. 사장님과 직원들의 한국어가 워낙 훌륭하고, 물건의 품질이 좋다고 ..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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